몇 년전부터 편도선염이 연 3회 정도는 찾아오는 것 같다.
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;;
이번에도 일주일 씩이나 나를 괴롭게 한 편도선염..
급한대로 회사 근처 내과에서
주사 한방 맞고 약 처방 받아서 이틀간 복용 해 봤지만..
약 먹을 그때 몇 시간 뿐이고, 약 기운 떨어지면 다시 열 오르고 온 몸 구석구석이 욲씬욱씬..
다시금 느끼는거지만,
편도선염 오면 이비인후과가 정답이다.
현재까지 내 경험상 완쾌될 확률이
이비인후과는 100%, 내과는 50% 정도인듯하다.
휴.. 힘내야지!!
ps. 오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, 오후 헌혈은.. 이젠 다시는 안 해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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